본문 바로가기
  • Let's Start!
  • Let's Start!
  • Let's Start!

전체 글42

2026년 9-10월 선교지소식 및 기도제목 – 필리핀 이진우,조정빈 선교사 1. 위그노역사 선교포럼 & 2차 산티아고 순례길(포르투칼 루트)첫발을 내딛는 ‘위그노 역사 선교포럼’에 감사하게도 스태프로 참여하여,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딜 수 있었습니다. 여정을 시작하며 문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우리는 개신교 신자이면서, 왜 그토록 위그노의 역사에는 무관심했을까?’유럽을 흔든 30년 전쟁과 100년 전쟁뿐만 아니라, 어쩌면 인류사의 수많은 전쟁이 종교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 깊은 고통과 슬픔의 한복판에는, 오직 바른 신앙을 지켜내기 위해 순교하고, 고향을 떠나 망명하며, 온 열방으로 흩어져야 했던 위그노(huguenot)들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인으로서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를 기억하.. 2026. 10. 12.
2026년 7-8월 선교지소식 및 기도제목 – 필리핀 이진우,조정빈 선교사 2026년 7-8월 선교지소식 및 기도제목 – 필리핀 이진우,조정빈 선교사 ● 선교지소식 필리핀은 지금 태풍과 함께 남서계절풍인 하바갓(Habagat)의 거센 품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5월부터 10월 사이, 인도양과 남중국해를 거쳐 밀려드는 이 습한 바람은 끝이 보이지 않는 장대비를 퍼붓습니다. 멈추지 않는 빗줄기는 교회의 구석구석을 곰팡이로 물들였고, 비 새는 지붕은 또다시 참았던 물줄기를 예배당 안으로 쏟아냅니다. 비를 피해 모여든 개미와 바퀴벌레, 도마뱀과 곤충들의 분비물과 사체가 뒤섞여 지독한 악취마저 가득 차오릅니다. 그러나 정작 내 마음을 분노로 뒤흔드는 것은 이 지독한 빗줄기가 아닙니다. ‘홍수 조절 시스템’이라는 허울 좋은 토목공사를 내세워 막대한 세금을 훔쳐 간 정치인들입니다. 홍수 걱정.. 2026. 8. 17.
2026년 5-6월 선교지소식 및 기도제목 – 필리핀 이진우,조정빈 선교사 2026년 5-6월 선교지소식 및 기도제목 – 필리핀 이진우,조정빈 선교사● 선교지소식 1. 1회 Strawberryhill Evangelical Concert in Basketball Courthttps://youtu.be/LngjWviOKcohttps://youtu.be/WCVpJ93q2_c - YouTube www.youtube.comhttps://youtu.be/Qs8Adg-Ep74 - YouTube www.youtube.com"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를 기존의 ‘전도집회’라는 틀에 가두기에는 다소 진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독교 문화와 일반 문화를 교차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크로스 컬처(Cross-Culture)’, 혹은 ‘음악으로 통하는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 2026. 6. 6.
2026년 5월 긴급 기도요청 – 필리핀 이진우,조정빈 선교 2026.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