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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중앙교회5

6월 선교지소식 및 기도제목 – 필리핀 이진우,조정빈 선교사(6/1~ 6/28일까지 한국 방문합니다.) 필리핀에 뜨거운 여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태양은 연일 강렬하고, 길가의 망고는 해를 머금고 노랗게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그 망고처럼 이곳에서의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점점 더 익어가고 있으며, 열매 맺는 기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돌아보면, 이 땅에 첫 발을 내디딘 지도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속에서 늘 변함없이 기도해주시고, 물질과 마음으로 후원해주시며, 때로는 직접 발걸음으로 함께 동역해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 편지를 통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오늘도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귀한 사역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1. 큰기쁨교회 선교부의 2차 방문 큰기쁨교회 선.. 2025. 5. 31.
2025.1월 이진우, 조정빈 필리핀 선교사 소식 및 기도요청 2025.1월 선교지 소식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r Request On Jan, 2025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2025년 을사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을씨년스럽다’ 의 어원이 을사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마음이나 날씨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스산한 분위기를 말할 때 쓰이는데요.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가 정말 그러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 역사속에 을사년에 을사늑약이 있었고, 을사사화도 있었습니다. 이 어수선한 시간이 마치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임진왜란의 공신인 이순신 장군도 1545년 을사년에 태어났습니다. 저도 뱀띠입니다(음..?). 난세에 영웅이 태어난다고 하니 이 시국을 해쳐나갈 누군가가 등장하길 기대하며, 기도하며 저는 여.. 2025. 1. 28.
9월 선교지소식입니다. 다시 돌아온 ber month, 축제의 서막   필리핀은 “베르먼스”라 불리우는(4개월에 해당하는 영어가 ber로 끝남)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의 기간으로 보냅니다. 상당히 긴 시간인데 7년째 지내다보니 오히려 그 기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베르먼스”의 어원을 보면 오래전 로마의 달력이 10개월까지(3월부터 시작) 있어서 1년의 끝이 다가올 때 카운트를 하는 개념이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베르먼스”가 성탄절의 서막이기도 하지만 국민가수 “호세 마리 찬”이 미디어에 등장해서 캐롤을 부르기 시작한 그 날이 공교롭게도 9월의 첫날이어서 그렇게 굳혀졌다고도 .. 2024. 9. 21.
2024.7월 선교지소식입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4.7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r Request On June, 2024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1. 사랑하는 친구 Joey 가 결국 당뇨로 인한 뇌졸증과 심근경색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우리가 필리핀에서 정신적으로 의지할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벗이자 형님이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아직 할일과 할말이 많이 남았던지 그가 있는 관이 운구차에 잘 들어가지 않았고 묘지까지의 평소 5분 거리는 트래픽과 수많은 친구들의 행렬로 족히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를 묻고 돌아오는 길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잠시 길옆에서 쉬어가야만 했습니다. 마치 그가 우리를 자기만 두고 가지 말라고 잡는 것처럼 느껴졌.. 2024. 7. 15.
2024.5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4.5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r Request On May, 2024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대한민국에 중요한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입법부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지역구와 거대양당이 독차지하는 문제점도 있지만 그래도 지난 정권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심판론이 우세하여 야당이 의석을 더 확보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국민들은 지켜볼것입니다.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인지요. 민주주의는 그렇게 더디게 진보하지만 그래도 빠르게 바르지 않은 길로 달려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여기 필리핀은 가족들, 친척들에게 자리를 계속 물려주는 정치가문의 형태로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있을뿐이지 동사무소 소장.. 2024.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