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 9월 선교지소식입니다. 다시 돌아온 ber month, 축제의 서막 필리핀은 “베르먼스”라 불리우는(4개월에 해당하는 영어가 ber로 끝남)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의 기간으로 보냅니다. 상당히 긴 시간인데 7년째 지내다보니 오히려 그 기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베르먼스”의 어원을 보면 오래전 로마의 달력이 10개월까지(3월부터 시작) 있어서 1년의 끝이 다가올 때 카운트를 하는 개념이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베르먼스”가 성탄절의 서막이기도 하지만 국민가수 “호세 마리 찬”이 미디어에 등장해서 캐롤을 부르기 시작한 그 날이 공교롭게도 9월의 첫날이어서 그렇게 굳혀졌다고도 .. 2024. 9. 21. 2024.8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4.8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 r Request On Aug, 2024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1. 10일간의 고국방문 짧고 임팩트 있는 한국방문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이미 한국에서 3주간 체류중이었고 저만 필리핀에서 한국비전트립팀 인솔후에 한국에서 재회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방문했던 한달의 체류기간의 1/3 일정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회와 가능성과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우선은 한국어 교육이 시대의 흐름이고 부름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거기에 한국과 필리핀의 니즈를 하나로 묶을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기도와 식사대접, 커피, 후원금, 조언으로 섬겨주신 모든분들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 2024. 8. 13. 2024.7월 선교지소식입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4.7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r Request On June, 2024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1. 사랑하는 친구 Joey 가 결국 당뇨로 인한 뇌졸증과 심근경색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우리가 필리핀에서 정신적으로 의지할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벗이자 형님이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아직 할일과 할말이 많이 남았던지 그가 있는 관이 운구차에 잘 들어가지 않았고 묘지까지의 평소 5분 거리는 트래픽과 수많은 친구들의 행렬로 족히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를 묻고 돌아오는 길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잠시 길옆에서 쉬어가야만 했습니다. 마치 그가 우리를 자기만 두고 가지 말라고 잡는 것처럼 느껴졌.. 2024. 7. 15. 2024.6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4.6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r Request On June, 2024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지난 5월 26일 열대성 태풍(tropical cyclone) “Aghon” 의 발생으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매년 수차례 지나가는 태풍이지만 그 크기에 따라 피해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이방인으로 타국에서 살아가면서 거주하는 곳의 모든 것들을 문화와 환경의 영역으로 수용하려는 마음이 이제는 점차 균열이 가고 있습니다. 저 위 사진의 그런 단면들을 보여줍니다. 설치하지 말라는 것들을 애써 설치하고, 위험하다고 하는 일들을 자처하니 문제가 발생하고나서 눈물흘리며 도와달라고 하면 가여운 마음보다는 먼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 2024. 5. 29.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