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교회1 9월 선교지소식입니다. 다시 돌아온 ber month, 축제의 서막 필리핀은 “베르먼스”라 불리우는(4개월에 해당하는 영어가 ber로 끝남)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의 기간으로 보냅니다. 상당히 긴 시간인데 7년째 지내다보니 오히려 그 기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베르먼스”의 어원을 보면 오래전 로마의 달력이 10개월까지(3월부터 시작) 있어서 1년의 끝이 다가올 때 카운트를 하는 개념이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베르먼스”가 성탄절의 서막이기도 하지만 국민가수 “호세 마리 찬”이 미디어에 등장해서 캐롤을 부르기 시작한 그 날이 공교롭게도 9월의 첫날이어서 그렇게 굳혀졌다고도 .. 2024.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