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s Start!
  • Let's Start!
  • Let's Start!

민들레교회5

2025.1월 이진우, 조정빈 필리핀 선교사 소식 및 기도요청 2025.1월 선교지 소식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r Request On Jan, 2025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2025년 을사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을씨년스럽다’ 의 어원이 을사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마음이나 날씨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스산한 분위기를 말할 때 쓰이는데요.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가 정말 그러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 역사속에 을사년에 을사늑약이 있었고, 을사사화도 있었습니다. 이 어수선한 시간이 마치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임진왜란의 공신인 이순신 장군도 1545년 을사년에 태어났습니다. 저도 뱀띠입니다(음..?). 난세에 영웅이 태어난다고 하니 이 시국을 해쳐나갈 누군가가 등장하길 기대하며, 기도하며 저는 여.. 2025. 1. 28.
2024.8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4.8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 r Request On Aug, 2024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1. 10일간의 고국방문  짧고 임팩트 있는 한국방문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이미 한국에서 3주간 체류중이었고 저만 필리핀에서 한국비전트립팀 인솔후에 한국에서 재회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방문했던 한달의 체류기간의 1/3 일정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회와 가능성과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우선은 한국어 교육이 시대의 흐름이고 부름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거기에 한국과 필리핀의 니즈를 하나로 묶을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기도와 식사대접, 커피, 후원금, 조언으로 섬겨주신 모든분들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 2024. 8. 13.
2024.7월 선교지소식입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4.7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r Request On June, 2024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1. 사랑하는 친구 Joey 가 결국 당뇨로 인한 뇌졸증과 심근경색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우리가 필리핀에서 정신적으로 의지할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벗이자 형님이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아직 할일과 할말이 많이 남았던지 그가 있는 관이 운구차에 잘 들어가지 않았고 묘지까지의 평소 5분 거리는 트래픽과 수많은 친구들의 행렬로 족히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를 묻고 돌아오는 길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잠시 길옆에서 쉬어가야만 했습니다. 마치 그가 우리를 자기만 두고 가지 말라고 잡는 것처럼 느껴졌.. 2024. 7. 15.
2024.6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4.6월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함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er Request On June, 2024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지난 5월 26일 열대성 태풍(tropical cyclone) “Aghon” 의 발생으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매년 수차례 지나가는 태풍이지만 그 크기에 따라 피해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이방인으로 타국에서 살아가면서 거주하는 곳의 모든 것들을 문화와 환경의 영역으로 수용하려는 마음이 이제는 점차 균열이 가고 있습니다. 저 위 사진의 그런 단면들을 보여줍니다. 설치하지 말라는 것들을 애써 설치하고, 위험하다고 하는 일들을 자처하니 문제가 발생하고나서 눈물흘리며 도와달라고 하면 가여운 마음보다는 먼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 2024. 5. 29.
2024.1월 선교지소식 및 기도요청입니다. PRAYER ITEM BY MISSIONARY 이진우,조정빈 IN GMA, CAVITE, PHILIPPINES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Manigong Bagong taon! 새해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회복의 축복이 가정과 일터와 교회, 그리고 여러분이 거하는 모든 곳에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대시절에 2000년도 밀레니엄시대가 평온하게 도래할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벌써 그후 24년이 지났습니다. 종말론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던 20세기말이 지나고 지연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기대와 내세에 대한 소망과 절박함이 사라지고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자는 웰빙-웰라이프-워라벨의 연속된 현세의 삶에 대한 애착 구호가 소리를 내며 더불어 몇몇 종교지도자들의 부도덕한 사건들이 언론에 빈번하.. 2024. 1. 22.